If I was you, I'd run
만약 내가 너라면, 난 도망갈거야
If I was you, I'd hide
만약 내가 너라면, 난 숨을거야
If I was you, I'd be afraid
만약 내가 너라면, 난 두려워할 거야
Afraid of what's inside
너의 내면 속에 있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
If I was you, I'd run
만약 내가 너라면, 난 도망갈거야
If I was you, I'd hide
만약 내가 너라면, 난 숨을거야
If I was you, I'd be afraid
만약 내가 너라면, 난 두려워할 거야
Afraid of what's inside
너의 내면 속에 있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
Afraid of what's inside
너의 내면 속에 있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
I can hear your voice
난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I can feel you cry
난 네가 우는 것을 느낄 수 있지
No matter what you do now
지금 네가 무엇을 하든
Don't dare to close your eyes
절대 눈을 감지 마
The end is drawing near
끝이 다가오고 있어
I'll tell them that you tried
그들에게 네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
Shed a single tear now
눈물 한방울 쯤은 흘려도 좋아
Time to say goodbye
이제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야
Time to say goodbye
이제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야
이 노래는 인간의 심리적 복잡성을 탐구하는 노래입니다.
가사를 읽어보면 끊임없이 강조하는 내용이 있죠.
바로 자신의 내면의 악마와 마주하고 직면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 것의 결과에 대해서도 다루죠.
제가 생각하기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 노래는 넷플릭스 독일 드라마, 다크에 OST로 수록되었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에도 알려지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