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3일에 기존에 사용되던 우회 방법이 막히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막히지 않은 새로운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려 한다.
사진 순서대로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이 새로운 방법은 기존의 방식보다 매우 쉽다.
먼저, 크롬 브라우저를 켜고,
크롬 웹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아이콘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유저 인터페이스가 보일 것이다.
우리는 사진과 똑같은 모습이 나오도록, 세팅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좌측 보라색 사이드 바를 바라봐라.
그곳에서 동그라미 모양 아이콘을 눌러보자.
그러면, 사진 처럼 유저 에이전트 설정창이 출력될 것이다.
Type에서 (Safari - Mac)을 선택하자.
이제 세팅은 완료되었고, 브라우저를 껐다가 다시 켜보자.
그 상태에서 치지직을 들어가게 된다면, 위의 사진처럼 1080p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의 단점, 브라우저에 디버깅 뭐시기 알림이 자꾸 출력된다는 것이다.
크롬 브라우저의 속성에 들어가서, 바로가기 탭으로 가보자.
사진처럼 --silent-debugger-extension-api 를 입력해주면 끝이다.
2024년 10월 11일에
네이버에서 갑자기 그리드 우회를 막는 패치를 하였다.
여전히, 그리드를 우회하는건 가능하지만,
살짝 번거로울 것이다.
사진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충분히 우회를 성공할 수 있다.
자, 이제 시작하겠다.
먼저, 치지직 사이트를 접속하자.
( 물론, 사파리 - 맥으로 세팅해놓은 상태에서 접속을 시도하자. )
그리고, 아무 채널을 무작위로 눌러서 들어가보자.
그러면, 이러한 경고창이 출력되게 된다.
당황하지 말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자.
우측 하단에서 해상도를 확인해보자.
1080p 를 누르면,
아까처럼 경고창이 뜨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고창이 뜨면, 확인을 일단 눌러주자.
우리는 바이탈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다.
그것을 주시하자.
Safari - Mac 이 보이지 않는가?
그것을 주시하자.
우리는 지금 매우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
( 단, 여기서부터 새로고침(F5)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사진처럼 Chrome - Windows 로 변경해주자.
사진처럼 똑같이 세팅을 해주었다면,
이제 우리가 보고 싶은 채널을 눌러서 들어가보자.
채널에 들어가서 해상도를 확인해보면,
사진처럼 480p로 체크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1080p를 눌러주자.
사진처럼 뜬다면, 우회에 성공한 것이다.